13F 포트폴리오 분석 — 피터 틸 | 엔비디아를 판 자리에 전기를 샀다
엔비디아를 판 피터 틸, 테마는 유지하고 노출은 줄이는 법
2025년 하반기, 피터 틸의 투자회사 Thiel Macro가 엔비디아 주식을 전량 매도했습니다.
그 뒤 두 분기 동안 13F에는 보유 주식이 하나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026년 2분기.
새롭게 공개된 포트폴리오의 72%가 전력과 에너지 관련 종목으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가장 큰 비중은 아마존이었고, 나머지는 발전회사·전력회사·원전 스타트업·아르헨티나 에너지 기업으로 구성됐습니다.
겉으로 보면 단순합니다.
엔비디아를 팔고 전력주를 샀다.
하지만 이 포트폴리오를 DIVA Quantizer에 넣어보면 조금 다른 그림이 나타납니다.
이전 포트폴리오는 시장보다 1.4~1.7배 크게 움직이는 ‘로데오 라이더’였습니다. 반면 2026년 6월 포트폴리오는 시장 베타 0.85, 연 변동성 18.0%의 ‘흔들림 없는 바위’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도 위험의 85%는 아마존·비스타 에너지·비스트라 세 종목에 몰려 있습니다.
즉, 틸은 단순히 위험을 줄인 것이 아닙니다.
위험을 다른 곳으로 옮겼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Thiel Macro의 7개 분기 13F를 DIVA Quantizer로 분석해, 그가 AI와 전력이라는 시장의 변화를 어떤 위험 구조로 포트폴리오에 담았는지 살펴봅니다.
1. 13F에서 먼저 보인 것 — AI를 버린 게 아니다
Thiel Macro의 포트폴리오는 2024년 말부터 2026년 2분기까지 크게 세 번 바뀌었습니다.
2025년 2분기에는 엔비디아가 포트폴리오의 40.1%를 차지했습니다. 테슬라까지 합치면 성장주와 기술주에 대한 베팅이 매우 강했습니다.
그리고 2025년 3분기.
엔비디아는 사라졌습니다.
그 뒤 2025년 4분기와 2026년 1분기에는 13F상 보유 주식이 0달러였습니다.
그러다 2026년 2분기, 4.19억 달러 규모의 포트폴리오가 다시 등장합니다.
| 종목 | 비중 | |
|---|---|---|
아마존 AMZN | 28.2% | |
비스타 에너지 VIST | 18.1% | |
비스트라 VST | 14.1% | |
AEP AEP | 10.1% | |
DTE Energy DTE | 9.6% | |
FirstEnergy FE | 9.5% | |
CMS Energy CMS | 9.4% | |
X-energy XE | 0.9% |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 새로 등장했는가입니다.
엔비디아·ASML·애플·마이크로소프트·테슬라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대신 아마존과 비스트라가 다시 등장했고, 그 주변을 발전회사와 전력회사가 둘러쌌습니다.
아마존은 AI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전력을 소비합니다.
비스트라는 발전회사입니다.
X-energy는 차세대 원전을 개발하고 있고, 아마존이 투자를 주도했습니다.
전력회사들은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는 지역의 전력망을 담당합니다.
따라서 이 포트폴리오는 단순한 ‘전력주 모음’이라기보다, 하나의 산업 사슬을 따라 배치된 포트폴리오에 가깝습니다.
AI → 데이터센터 → 전력 수요 → 발전 → 전력망
그렇다면 질문이 생깁니다.
이 포트폴리오는 정말 이전보다 안전해진 것일까요?
여기서 DIVA를 사용해보겠습니다.
2. DIVA에게 첫 번째 질문 — 포트폴리오의 성격은 얼마나 달라졌나?
분기별 보유 종목을 각각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DIVA에서 같은 기간으로 비교했습니다.
모든 포트폴리오는 2020년 7월~2026년 6월, 72개월의 동일한 데이터를 사용했습니다.
| 2024.12 | 2025.03 | 2025.06 | 2025.09 | 2026.06 | |
|---|---|---|---|---|---|
| 시장 베타 | 1.55 | 1.48 | 1.68 | 1.36 | 0.85 |
| 가치 베타 | −0.93 | −0.55 | −1.13 | −1.13 | +0.21* |
| 연 변동성 | 41.3% | 30.7% | 43.0% | 36.1% | 18.0% |
| 분산효과 | 16.4% | 26.5% | 21.3% | 13.3% | 42.9% |
| DIVA 유형 | 로데오 라이더 | 로데오 라이더 | 로데오 라이더 | 로데오 라이더 | 흔들림 없는 바위 |
2024년 말부터 2025년 3분기까지의 포트폴리오는 일관됐습니다.
시장보다 크게 움직이고, 성장주 쪽으로 강하게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특히 2025년 6월 포트폴리오는 시장 베타 1.68, 연 변동성 43.0%였습니다.
DIVA가 이를 ‘로데오 라이더’로 분류한 이유입니다.
그런데 2026년 6월에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시장 베타는 0.85.
변동성은 18.0%.
분산효과는 42.9%까지 올라갔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기서 ‘가치주로 갈아탔다’고 해석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가치 베타는 +0.21이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습니다.
더 정확한 표현은 이것입니다.
성장주에 강하게 베팅하던 포트폴리오가 성장주 베팅 자체를 내려놓았다.
그렇다면 AI에 대한 베팅도 사라진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AI를 담는 방법이 바뀌었습니다.
칩과 소비자 기술주에서 전력과 인프라로 이동한 것입니다.
3. DIVA에게 두 번째 질문 — 그렇다면 위험은 어디에 있는가?
시장 베타가 0.85까지 내려갔다면 전체적으로 상당히 방어적인 포트폴리오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DIVA의 위험 기여도(Risk Contribution)를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 종목 | 비중 | 위험 기여 | 시장 베타 | 연 변동성 |
|---|---|---|---|---|
| 아마존 | 28.4% | 34.4% | 1.11 | 32.2% |
| 비스타 에너지 | 18.3% | 29.8% | 1.07 | 48.8% |
| 비스트라 | 14.2% | 20.6% | 1.20 | 41.3% |
| 3종목 소계 | 61.0% | 84.8% | ||
| AEP | 10.2% | 5.2% | 0.47 | 20.4% |
| DTE Energy | 9.7% | 3.4% | 0.49 | 17.4% |
| FirstEnergy | 9.6% | 3.0% | 0.34 | 21.3% |
| CMS Energy | 9.5% | 3.6% | 0.43 | 18.0% |
| 4개 전력회사 소계 | 39.0% | 15.2% |
여기서 포트폴리오의 구조가 선명해집니다.
비중의 39%를 차지하는 전력회사 네 곳이 위험의 15%만 만들고 있습니다.
반대로 비중 61%의 아마존·비스타·비스트라는 위험의 84.8%를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이 포트폴리오는 두 부분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엔진
아마존·비스타·비스트라.
시장 베타가 1.1~1.2 수준이고 변동성도 높습니다.
수익과 위험을 함께 가져가는 부분입니다.
닻
AEP·DTE·FirstEnergy·CMS.
시장 베타는 0.3~0.5 수준입니다.
포트폴리오 전체의 시장 민감도를 낮추고 분산효과를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즉, 틸은 위험을 없앤 것이 아니라, 위험한 종목과 위험을 낮춰주는 종목을 의도적으로 분리해 놓았습니다.
4. DIVA에게 세 번째 질문 — 그 닻은 정말 네 개일까?
전력회사 네 곳을 각각 다른 종목으로 세어도 될까요?
DIVA의 상관계수를 보면 조금 이상합니다.
AEP·CMS·DTE 세 종목의 상관계수는 0.81~0.89입니다.
거의 같이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즉, 네 종목을 샀지만, 위험의 관점에서는 네 개의 완전히 다른 베팅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반면 아마존과 전력회사들의 상관계수는 −0.08~0.05 수준입니다.
비스타 에너지 역시 대부분의 종목과 −0.04~0.13 정도로 낮습니다.
이 때문에 포트폴리오의 분산효과가 42.9%까지 올라갑니다.
여기서 DIVA의 HRP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흥미로운 결과가 나옵니다.
5. DIVA HRP가 보여주는 것 — 정말 방어적인 포트폴리오였다면?
동일한 7종목을 DIVA의 HRP(Hierarchical Risk Parity)에 넣어봤습니다.
HRP는 종목의 비중을 단순히 똑같이 나누는 것이 아니라, 서로 비슷하게 움직이는 종목을 묶고 포트폴리오의 위험이 특정 그룹에 몰리지 않도록 비중을 배분하는 방식입니다.
결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HRP가 위험을 기준으로 배분했다면 전력회사 네 곳의 비중은 80%를 넘겼을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 포트폴리오는 정반대입니다.
위험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HRP에 가까운 포트폴리오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 포트폴리오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전력회사는 39%만 담고, 나머지 61%를 아마존·비스타·비스트라에 배분했습니다.
따라서 이 포트폴리오를 단순히 ‘안전한 전력주 포트폴리오’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이런 구조에 가깝습니다.
공격적인 AI·에너지 베팅을 유지하면서, 전력회사로 그 위험을 일부 완충한 구조
6. 이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다른 종목 — 비스타 에너지는 왜 들어갔을까?
비스타 에너지는 이 포트폴리오에서 조금 독특한 위치에 있습니다.
전력회사도 아니고, 미국 기업도 아닙니다.
아르헨티나의 석유회사입니다.
그런데 비중은 18.1%로 상당히 큽니다.
DIVA의 Fama–French 5팩터 분석에서도 특징이 나타납니다.
비스타의 움직임을 FF5가 설명하는 정도는 R² 약 15%에 불과했습니다.
아마존은 약 71%입니다.
즉, 비스타의 주가 움직임은 시장·규모·가치·수익성·투자라는 전통적인 주식 팩터만으로는 잘 설명되지 않습니다. 상관계수로 봐도 비스타는 나머지 6종목 모두와 −0.04~0.13으로, 사실상 혼자 움직였습니다.
물론 이것만으로 틸이 비스타를 매수한 이유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포트폴리오 전체에서 보면 비스타는 다른 종목과 달리 AI 전력이라는 공통 테마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독립적인 베팅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이번 포트폴리오의 또 다른 특징입니다.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서도, 별도의 확신을 가진 종목 하나를 크게 배치했습니다.
7. 그래서 DIVA로 읽어본 틸의 시장관 — 엔비디아를 판 이유보다 중요한 것
지금까지의 결과를 하나로 묶어보겠습니다.
① AI를 버린 것이 아니라, AI에 투자하는 위치를 바꿨습니다.
엔비디아·ASML 같은 반도체와 테슬라·애플·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기술주가 사라졌습니다.
대신 아마존, 비스트라, X-energy, 지역 전력회사가 들어왔습니다.
즉, AI를 만드는 기업에서 AI에 필요한 전력과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관심의 초점이 이동했습니다.
② 포트폴리오 전체의 위험은 낮췄지만, 공격적인 베팅은 남겨뒀습니다.
이전 포트폴리오의 시장 베타는 1.4~1.7 수준이었습니다.
2026년 6월에는 0.85까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위험 기여도를 보면 아마존·비스타·비스트라 세 종목이 전체 위험의 84.8%를 차지합니다.
즉, 위험을 없앤 것이 아니라 위험의 역할을 나눴습니다.
· 아마존·비스타·비스트라 → 높은 위험을 감수하는 핵심 베팅
· 지역 전력회사 → 시장 민감도를 낮추는 완충 역할
DIVA HRP에서도 실제 포트폴리오가 위험을 최대한 고르게 나누는 구조와 상당히 다르다는 점이 확인됩니다.
③ 따라서 이 포트폴리오의 핵심은 ‘전력주’가 아니라 ‘AI와 전력의 조합’입니다.
아마존은 AI 데이터센터에서 전력을 소비합니다.
비스트라는 전력을 생산합니다.
X-energy는 미래의 원전 공급망을 겨냥합니다.
지역 전력회사는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는 지역의 전력망을 담당합니다.
서로 다른 업종처럼 보이지만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됩니다.
AI 데이터센터 → 전력 수요 증가 → 발전 → 전력망 투자
13F만 보면 단순한 종목 교체처럼 보였던 것이, DIVA를 통해 보면 하나의 산업 구조에 대한 베팅으로 읽힙니다.
8. 그리고 DIVA가 보여주는 반전 — 낮은 베타가 낮은 위험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여기까지 보면 2026년 6월 포트폴리오는 꽤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시장 베타는 0.85, 연 변동성은 18.0%입니다.
특히 비중의 39%를 차지하는 전력회사 네 곳의 시장 베타는 0.34~0.49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6월 말 이후 실제 움직임은 예상과 달랐습니다.
2026년 6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력회사 네 곳은 평균 −14.2% 하락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포트폴리오 전체의 −5.75% 손실 가운데 약 95%가 전력회사에서 발생했습니다.
| 수익률 | 손실 기여 | |
|---|---|---|
| 포트폴리오 전체 | −5.75% | −5.75%p |
| 전력회사 4곳 AEP −12.6 · DTE −19.3 · FirstEnergy −8.0 · CMS −16.9 | −14.2% | −5.49%p |
| 아마존·비스타·비스트라 아마존 +4.5 · 비스타 +2.4 · 비스트라 −12.6 | −0.1% | −0.07%p |
| X-energy | −22.8% | −0.20%p |
| 참고: S&P 500 | +2.4% | |
| 참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 4.42% → 5.29% |
왜 시장 베타가 낮은 전력회사들이 포트폴리오 손실을 대부분 만들었을까요?
주식시장과 금리는 다른 위험이기 때문입니다.
전력회사는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배당을 가진 기업입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전력회사를 주식이면서 동시에 채권과 비교되는 자산으로 봅니다.
금리가 올라가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국채 금리가 높아질수록 상대적으로 낮은 배당을 제공하는 전력회사의 매력은 떨어지고, 주가가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기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42%에서 5.29%로 상승했습니다.
즉, 전력회사들은 주식시장에는 비교적 둔감했지만 금리에는 민감했던 것입니다.
DIVA의 Fama–French 5팩터 분석에서도 비슷한 한계가 보입니다.
전력회사 네 곳의 움직임 가운데 FF5가 설명하는 부분은 약 26%였습니다.
나머지 74%는 시장·규모·가치·수익성·투자라는 다섯 가지 주식 팩터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금리처럼 DIVA의 기본 FF5 모델에 포함되지 않은 위험이 존재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시장 베타가 낮다는 것은 주식시장과 함께 움직일 가능성이 낮다는 뜻이지, 모든 위험이 낮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번 포트폴리오에서 전력회사는 시장 위험을 낮추는 닻이었지만, 금리가 크게 움직이자 그 닻 역시 흔들렸습니다.
따라서 포트폴리오를 분석할 때는 “시장에 얼마나 민감한가?”에서 끝나지 않고, “시장 외에 어떤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가?”까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9. 13F를 볼 때, 비중표에서 한 단계 더 들어가 보세요
13F를 보면 보통 이런 질문을 합니다.
“이 투자자는 무엇을 샀을까?”
DIVA를 함께 사용하면 질문을 바꿀 수 있습니다.
마무리
엔비디아를 판 투자자가 AI를 버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AI에 투자하는 방법을 바꿨습니다.
칩에서 전기로.
그리고 전기를 쓰는 아마존과 전기를 생산하는 비스트라, 전력망을 담당하는 지역 전력회사로.
13F만 보면 이것은 단순한 종목 교체입니다.
하지만 DIVA로 위험 구조까지 열어보면 다른 모습이 나타납니다.
과거의 포트폴리오는 시장보다 크게 움직이는 ‘로데오 라이더’였습니다.
새로운 포트폴리오는 시장 베타 0.85의 ‘흔들림 없는 바위’가 됐습니다.
하지만 그 바위 안에서도 위험의 85%는 세 종목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전력회사는 수익의 중심이 아니라 위험을 낮추는 닻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닻조차 금리가 오르자 흔들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전력주를 샀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어떤 위험을 감수하고, 어떤 위험을 줄였는가입니다.
무엇을 사느냐가 시장관이라면, 위험을 어디에 두느냐는 설계입니다.
DIVA Quantizer에서 직접 포트폴리오를 분석해보세요.
비중표에서는 보이지 않던 팩터 노출, 위험 기여도, 상관관계와 포트폴리오의 구조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① 13F는 분기 말 기준 미국 상장 주식(과 일부 옵션)만 보여줍니다. 현금·채권·해외 상장 주식·비상장 지분·공매도·파생상품 헤지는 반영되지 않으며, 매수 시점과 단가도 알 수 없습니다.
② 2026년 6월 포트폴리오의 위험 기여도·상관계수·HRP·FF5는 가격 이력이 짧은 X-energy(2026년 4월 상장, 13F 보유액의 0.9%)를 빼고 나머지 7종목의 비중을 다시 맞춰 계산했습니다. 6월 30일 이후 성과에는 포함했습니다.
③ 분기 간 비교를 위해 모든 포트폴리오에 같은 72개월(2020년 7월~2026년 6월)을 사용했습니다. 지금 DIVA에 같은 종목을 넣으면 최근 6년 기준으로 계산돼 수치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④ 2026년 6월 포트폴리오의 FF5 베타 가운데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은 시장 베타뿐입니다(규모 베타는 경계선, p≈0.10). 지난 72개월 수익률에는 비스타 에너지·비스트라의 큰 상승이 반영되어 있어 기대수익률·샤프 비율을 미래 예측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⑤ 전력회사 하락의 원인(금리 상승)은 같은 기간 금리 움직임에 근거한 해석이며, DIVA 모델이 직접 측정한 값이 아닙니다.
이 글은 교육·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나 13F 추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데이터 · 13F: SEC EDGAR 13F-HR, Thiel Macro LLC(CIK 1562087), 2024년 4분기~2026년 2분기(2025년 4분기·2026년 1분기는 보유 없음으로 제출) · 가격: yfinance 수정주가, 분석은 2020년 7월~2026년 6월 월말 72개월, 6월 30일 이후 성과는 2026년 6월 30일~9월 30일 종가 · 팩터: Ken French Data Library, North America FF5 · 무위험률: 미국 13주 T-bill 연 4.00%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TNX) 종가 · X-energy 상장과 아마존의 투자: TechCrunch(2026-04-24). 모든 위험·팩터·HRP·위험 기여도 지표는 DIVA Quantizer 모델 산출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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