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vs ETF — 클라우드편 | SKYY vs WCLD
같은 ‘클라우드’ ETF 두 개, 5년 성적은 왜 정반대로 갈렸을까요?
‘클라우드 ETF’를 찾아보면 SKYY와 WCLD가 나란히 나옵니다.
둘 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투자한다고 말하고, 월간 수익률 상관계수도 0.92입니다. 거의 같은 달에 같이 오르고 같이 내립니다. 담고 있는 종목도 40개가 겹칩니다.
그런데 2021년 9월부터 2026년 9월까지의 성적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SKYY +51.0% vs WCLD −33.3%.
같은 테마 이름표를 단 두 ETF가 한쪽은 원금의 1.5배가 되고, 다른 쪽은 3분의 1을 잃었습니다.
더 흥미로운 점은 이 격차가 한두 번의 사건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 모두 SKYY가 앞섰습니다.
무엇이 둘을 갈랐을까요?
1. 같은 ‘클라우드’, 다른 규칙
먼저 비교 조건부터 맞췄습니다.
두 ETF 모두 2021년 9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월말 기준 61개월의 수정주가(분배금 재투자)를 사용했습니다. 샤프 비율의 무위험 수익률도 미국 13주 국채 연 4.00%로 통일했습니다.
그리고 두 ETF가 무엇을 담는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SKYY | WCLD | |
|---|---|---|
| 정식 이름 | First Trust Cloud Computing ETF | WisdomTree Cloud Computing Fund |
| 추종 지수 | ISE CTA Cloud Computing Index | BVP Nasdaq Emerging Cloud Index |
| 테마 정의 | IaaS·PaaS·SaaS 전반 |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신흥 기업 |
| 비중 규칙 | 클라우드 점수 가중 | 동일가중 |
| 종목 수 | 65 | 65 |
| 상위 10종목 비중 | 36.1% | 19.4% |
| 운용자산 | 약 33억 달러 | 약 2.8억 달러 |
| 총보수 | 0.60% | 0.45% |
이름은 같지만 ‘클라우드’를 정의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SKYY는 기업마다 클라우드 사업에 점수를 매깁니다.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를 빌려주는 인프라(IaaS)에 3점, 개발 플랫폼(PaaS)에 2점, 소프트웨어(SaaS)에 1점을 줍니다.
반면 WCLD는 클라우드로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신흥 기업을 골라 동일한 비중으로 담습니다.
쉽게 말하면 클라우드라는 건물의 건물주와 건설업자까지 담느냐, 세입자만 담느냐의 차이입니다.
세일즈포스나 데이터독 같은 SaaS 기업은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구글의 데이터센터를 빌려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WCLD는 이런 ‘세입자’를 중심으로 담습니다.
SKYY는 여기에 데이터센터·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같은 ‘건물주와 건설업자’까지 담습니다.
실제로 두 ETF가 공통으로 담은 종목은 40개입니다. 이 종목들이 SKYY 자산의 51.0%, WCLD 자산의 61.5%를 차지합니다.
나머지는 서로 다릅니다.
SKYY의 나머지 49.0%에는 에버퓨어, 아리스타 네트웍스,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IBM, 오라클, 코어위브, 시스코, HPE, 델, 넷앱 등이 들어갑니다.
같은 ‘클라우드 ETF’지만 실제로는 포트폴리오의 절반 가까이가 다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차이가 실제 성과에도 나타났을까요?
2. 추락은 같이, 회복은 따로
5년 성적부터 보겠습니다.
| SKYY | WCLD | QQQ | SPY | |
|---|---|---|---|---|
| 5년 누적 수익 | +51.0% | −33.3% | +100.8% | +81.1% |
| 연복리 수익 (CAGR) | 8.44% | −7.67% | 14.70% | 12.40% |
| 변동성 | 26.9% | 30.4% | 20.9% | 15.7% |
| 샤프 비율 | 0.28 | −0.25 | 0.57 | 0.57 |
| 95% VaR | −32.6% | −53.5% | −18.5% | −12.9% |
| 최대낙폭 (MDD) | −48.9% | −59.9% | −32.6% | −23.9% |
눈에 띄는 것은 단순히 SKYY가 더 많이 벌었다는 것만이 아닙니다.
WCLD는 더 많이 흔들리면서도 덜 벌었습니다.
연복리 수익률은 SKYY +8.44%, WCLD −7.67%였고, 샤프 비율도 0.28 대 −0.25로 차이가 났습니다.
그런데 두 ETF가 처음부터 이렇게 달랐던 것은 아닙니다.
둘 다 2021년 10월 고점을 찍은 뒤 2022년 금리 상승기에 함께 무너졌고, 2022년 12월 같은 시기에 바닥을 찍었습니다.
최대낙폭도 SKYY −48.9%, WCLD −59.9%로 둘 다 거의 반토막 수준이었습니다.
진짜 차이는 그다음에 나타났습니다.
2022년 12월 바닥 이후 SKYY는 +184.7% 반등했습니다. WCLD는 +61.9%에 그쳤습니다.
SKYY는 2024년 11월 이전 고점을 회복한 뒤 2026년 새로운 고점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WCLD는 2026년 4월 다시 2022년 바닥 근처까지 밀렸고, 현재도 2021년 고점보다 약 35% 낮습니다.
추락은 같이 했는데, 회복은 달랐습니다.
그렇다면 이 격차는 언제부터 쌓이기 시작했을까요?
3. 격차는 언제 벌어졌나 — 한 번의 대박이 아니었다
연도별로 나눠보면 의외로 답은 단순합니다.
| 연도 | SKYY | WCLD | 차이 |
|---|---|---|---|
| 2021 (9~12월) | −4.1% | −14.9% | +10.8%p |
| 2022 | −44.7% | −51.6% | +7.0%p |
| 2023 | +52.2% | +39.4% | +12.8%p |
| 2024 | +35.9% | +7.3% | +28.5%p |
| 2025 | +9.2% | −6.7% | +15.9%p |
| 2026 (1~9월) | +26.1% | +16.0% | +10.1%p |
6년, 6번 모두 SKYY가 앞섰습니다.
하지만 매달 압도한 것은 아닙니다.
61개월 가운데 SKYY가 앞선 달은 38개월, 약 10개월 중 6개월입니다.
즉 매번 크게 이긴 것이 아니라, 조금 더 자주 앞선 차이가 해마다 누적된 것입니다.
그리고 복리는 이 작은 차이를 5년 뒤 84%p의 누적 격차로 바꿔놓았습니다.
가장 큰 차이가 발생한 해는 2024년입니다. 두 ETF의 연간 수익률 차이가 28.5%p까지 벌어졌습니다.
당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같은 인프라 기업이 주목받았습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처음 봤던 지수 규칙의 차이가 중요해집니다.
같은 클라우드라는 테마 안에서도 ‘소프트웨어’와 ‘인프라’ 중 어디에 노출되어 있었느냐가 성과 차이를 만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두 ETF는 정말 그렇게 다른 스타일의 자산이었을까요?
이번에는 팩터를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4. 팩터로는 어디까지 설명할 수 있을까?
파마-프렌치 5팩터 모델은 주식 수익률을 시장·규모·가치·수익성·투자라는 다섯 가지 공통 요인으로 나눠봅니다.
두 ETF를 모델에 넣으면 먼저 닮은 점이 보입니다.
가치 베타는 SKYY −0.58, WCLD −0.63이고 수익성 베타도 각각 −0.72, −0.91입니다.
둘 다 전형적인 성장주 성향을 보입니다. 현재의 이익보다 미래 성장에 더 높은 가치를 부여받는 기술주에 가까운 움직임입니다.
차이는 시장과 규모에서 더 뚜렷합니다.
| SKYY | WCLD | |
|---|---|---|
| 시장 베타 (β_M) | 1.01* | 0.78* |
| 규모 베타 (SMB) | −0.23 | +0.39 |
| 가치 베타 (HML) | −0.58 | −0.63 |
| 수익성 베타 (RMW) | −0.72* | −0.91* |
| 투자 베타 (CMA) | −0.23 | −0.33 |
| 알파 (연) | +4.9% | −4.1% |
| 설명력 (R²) | 73.1% | 54.3% |
SKYY는 시장 베타가 1.01로 시장과 거의 비슷하게 움직이고, 규모 베타는 −0.23으로 대형주 쪽에 가깝습니다.
WCLD는 시장 베타 0.78, 규모 베타 +0.39로 상대적으로 중소형주 쪽에 가깝습니다.
앞에서 본 지수 규칙의 차이가 팩터에서도 나타나는 셈입니다.
그렇다면 5년간 발생한 84%p의 누적 격차도 이 차이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이번에는 두 ETF의 월간 수익률 차이, 즉 SKYY − WCLD 자체를 5팩터에 회귀했습니다.
결과는 의외였습니다.
연간 평균 격차는 +14.4%p였습니다.
그런데 시장·규모·기타 팩터로 설명되는 부분은 +5.5%p에 그쳤습니다.
나머지 +9.0%p는 5개 팩터로 설명되지 않았습니다.
| SKYY − WCLD | 연 환산 |
|---|---|
| 평균 수익률 격차 | +14.4%p |
| 시장 효과 | +2.0%p |
| 규모 효과 | +2.2%p |
| 기타 팩터 | +1.2%p |
| 팩터가 설명하는 부분 | +5.5%p |
| 설명되지 않는 부분 | +9.0%p |
격차 변동에 대한 모델의 설명력(R²)도 24%에 불과했습니다.
물론 이 +9.0%p를 그대로 ‘진짜 알파’라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p값은 0.09로, 5% 유의수준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한 가지는 확인됩니다.
기업 규모나 성장주 성향 같은 일반적인 팩터만으로는 두 ETF의 성과 차이를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남은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요?
이제 팩터가 아니라 실제 바구니를 열어볼 차례입니다.
5. 바구니를 열어보면 — 차이는 ‘나머지 절반’이었다
두 ETF가 공통으로 담은 종목부터 보겠습니다.
세일즈포스, 서비스나우, 데이터독,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같은 SaaS 기업 40개입니다.
이 공통 종목들의 5년 수익률 중앙값은 −30.3%였습니다.
WCLD는 이 종목들에 자산의 61.5%를 투자하고, 나머지 38.5%도 옥타·팔란티어·먼데이닷컴 등 비슷한 SaaS 기업으로 채웁니다.
그 묶음의 5년 수익률 중앙값은 −20.7%였습니다.
반면 SKYY는 공통 SaaS 종목에 자산의 절반 정도를 투자하면서, 나머지 절반에는 전혀 다른 기업들을 담았습니다.
| 묶음 | 5년 수익 중앙값 | 종목 수 | SKYY 비중 | WCLD 비중 |
|---|---|---|---|---|
| 공통 종목 | −30.3% | 40 | 51.0% | 61.5% |
| WCLD만 보유 | −20.7% | 25 | — | 38.5% |
| SKYY만 보유 | +47.3% | 25 | 49.0% | — |
여기서 차이가 선명해집니다.
SKYY만 보유한 25개 종목에는 델, 아리스타 네트웍스, 에버퓨어, HPE 같은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기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묶음의 5년 수익률 중앙값은 +47.3%였습니다.
개별 종목으로 보면 델 +1,099%, 아리스타 네트웍스 +782%, 에버퓨어 +406%, HPE +377% 등이 포함됩니다.
반대로 WCLD 쪽에서는 빌 홀딩스 −84%, 유아이패스 −80%, 먼데이닷컴 −79% 등 소프트웨어 기업의 부진이 이어졌습니다.
결국 두 ETF를 가른 것은 같은 SaaS 기업을 누가 더 잘 골랐느냐가 아니었습니다.
공통으로 담은 종목은 상당 부분 겹쳤습니다.
진짜 차이는 SKYY의 ‘나머지 절반’에 있었습니다.
SKYY의 지수는 클라우드 인프라에 3점, 플랫폼에 2점, 소프트웨어에 1점을 줍니다.
그 규칙 때문에 SKYY에는 WCLD가 아예 담지 않는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빅테크 기업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2021~2026년은 바로 그 인프라가 강하게 부각된 시기였습니다.
클라우드라는 같은 이름표를 달고 있었지만, 한 지수는 ‘클라우드 위에서 소프트웨어를 파는 회사’를 중심으로 담았고, 다른 지수는 ‘클라우드를 만드는 인프라’까지 담았던 것입니다.
그 차이가 이번 5년의 성과 차이를 만드는 중요한 요인이었습니다.
위험에서도 같은 차이가 나타납니다
수익률뿐 아니라 포트폴리오의 위험 구조도 살펴보겠습니다.
개별 종목의 변동성 자체는 두 ETF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비중 가중 평균 개별 변동성은 SKYY 49.4%, WCLD 50.5%였습니다.
차이는 종목끼리 얼마나 비슷하게 움직이느냐였습니다.
WCLD의 종목 간 평균 상관계수는 0.36으로, 하드웨어·인터넷·소프트웨어가 섞인 SKYY의 0.31보다 높았습니다.
비슷한 기업만 모아놓으면 종목 수가 많아도 함께 움직이는 비중이 커집니다.
그 결과 분산효과는 SKYY 45.9%, WCLD 39.4%였습니다.
| SKYY | WCLD | |
|---|---|---|
| 평균 개별 변동성 | 49.4% | 50.5% |
| 종목 간 평균 상관계수 | 0.31 | 0.36 |
| 포트폴리오 변동성 | 26.7% | 30.6% |
| 분산효과 | 45.9% | 39.4% |
즉 WCLD는 65개 종목을 담고 있지만, 그 종목들이 모두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라는 비슷한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종목 수만큼 위험이 분산되지는 않았습니다.
여기에서도 처음에 봤던 지수 설계의 차이가 다시 나타납니다.
무엇을 테마로 정의하고, 그 안에서 무엇을 제외하느냐가 수익률뿐 아니라 위험 구조까지 결정한 것입니다.
지금의 성장도 다릅니다
현재 시점의 펀더멘털을 보면 또 하나의 차이가 나타납니다.
최근 분기 매출 성장률의 비중 가중 중앙값은 SKYY 23.3%, WCLD 17.6%였습니다. 영업이익률도 10.4% 대 5.3%로 SKYY가 높았습니다.
영업현금흐름이 마이너스인 기업의 비중은 양쪽 모두 약 2% 수준이었습니다.
즉 이번 차이를 단순히 “WCLD에는 적자 성장주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번 구간에서는 AI 인프라 수요가 커지면서 클라우드의 성장 무게중심이 소프트웨어에서 인프라 쪽으로 이동했고, SKYY의 지수 규칙이 그 변화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6. 그럼 둘 다 사면? — 상관 0.92의 벽
두 ETF를 반반 섞어 DIVA 마코위츠에 넣으면 변동성은 28.1%로, 두 ETF 변동성의 단순 평균(28.7%)에서 겨우 2.1% 깎입니다. 상관계수 0.92인 두 자산을 섞는 건 분산이 아니라 비율 조절일 뿐입니다. 이미 SKYY 안에 WCLD의 핵심 종목 상당수가 들어 있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클라우드 투자의 위험을 덜고 싶다면 클라우드 ETF 두 개를 섞을 게 아니라, 클라우드와 덜 닮은 자산을 함께 담아야 합니다.
7. 정리 — 테마 ETF는 이름이 아니라 규칙을 산다
숫자들이 한 방향을 가리켰습니다. 상관계수 0.92, 성장·수익성 팩터 성향은 쌍둥이. 그런데 5년 성적은 +51.0% 대 −33.3%이고, 그 격차의 3분의 2는 팩터 밖에 있었습니다. 바구니를 열어 보니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두 ETF가 함께 담은 SaaS는 5년간 부진했고(중앙값 −30%), SKYY만 담은 인프라 절반이 그걸 메우고도 남았습니다(+47%). 같은 ‘클라우드’라는 단어를 한 지수는 ‘클라우드를 까는 회사’로, 다른 지수는 ‘클라우드 위에서 파는 회사’로 읽은 것 — 그 한 줄의 정의가 5년의 성적을 갈랐습니다.
다만 이것이 “SKYY가 더 좋은 ETF”라는 뜻은 아닙니다. 이 5년은 소프트웨어가 식고 인프라가 달아오른 시기였고, 바람이 바뀌면 같은 규칙이 반대로 작동합니다. 분석 구간 밖이지만, 재택근무로 SaaS가 각광받던 2020년에는 WCLD가 +109.7%로 SKYY(+57.8%)를 52%p 앞섰습니다. 중요한 건 내가 산 ETF가 어떤 바람에 베팅하도록 짜여 있는지 알고 사는 것입니다. 테마 ETF를 고르기 전에 이 세 가지를 확인해 보세요.
이 비교에 쓴 건 공개된 가격 데이터와 보유내역, 그리고 두 개의 모델이 전부입니다. 이름이 비슷한 테마 ETF 두 개를 놓고 고민 중이라면 DIVA Quantizer에 나란히 넣어 보세요. 팩터 성향은 비슷한데 성적이 크게 다르다면, 그 차이는 지수 규칙 안에 숨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출처: First Trust — SKYY 보유내역·지수 설명(2026-09-30). WisdomTree — WCLD 지수 설명·상위 보유종목(2026-09-29). Nasdaq Global Indexes — BVP Nasdaq Emerging Cloud Index 구성종목(2026-09-30). 가격·펀더멘털은 yfinance, 팩터는 Kenneth French Data Library(북미 5팩터), 무위험률은 미국 13주 T-bill(^IRX, 연 4.00%). 모든 위험·팩터 지표는 DIVA Quantizer 마코위츠·파마-프렌치 모델 산출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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